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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연 주최, 제2회 신학포럼 개최
  • 편집국
  • 등록 2024-03-30 2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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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신학 주제로 기존신학 재조명

인천지역 목회자를 위한 신학포럼

  • 참석한 목회자 반응 뜨거워


  인천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는 제2회 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흥선 목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주승종 목사)가 후원한 신학포럼이 지난 29일 오후 1시30분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소재 숭의감리교회에서 인천지역 목회자를 위한 제2회 신학아카데미 신학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을 주관한 발제자 이흥선 목사는 "창조의 목적은 무엇인가? 선악과와 생명과는 왜 창조하였는가? 영생을 어떻게 얻는가? 창세기 2:7절은 영혼 창조가 맞는가?" 등등 신학적으로 민감한 주요 주제로 발제했다.


 이흥선 목사는 아담의 창조는 완전창조가 아닌 하나님 아들(형상) 만들기 시작으로 하나님 아들로 완성된 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을 때라고 조명했다. 따라서 에덴동산의 아담은 불완전한 피조물이기 때문에 뱀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따먹고 율법을 어겨 죽음이 왔으며, 에덴동산을 쫓겨났다고 말했다. 


    발제자 이흥선 목사


에덴동산에는 생명과와 선악과와 각종열매 나무가 있었으며. 지성소의 법궤속에는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두돌판(십계명)이 있었다. 에덴은 하늘성전의 모형이며 타락 후 에덴성전은 성막 - 솔로몬성전 - 스룹바벨성전 - 헤롯대성전으로 이어갔다. 지성소 안의 법궤속에는 각종나무를 상징하는 만나,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생명과(아몬드)를 상징하고, 두돌판의 십계명은 선악과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덴동산의 생명과로는 육체의 영생(창3:22)을 말하며 천국에서의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아 구원받을 때에만 영생이 주어진다고 말했다. 나무 열매 따먹고는 천국에서 영생이 불가하다고 역설했다. 결국 불완전한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영과 몸이 죽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로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방식은 하나님이 이미 창세전에  섭리하시고 예정하였다(엡1:3-6)고 말했다. 이것은 후택설이 아닌 전택설이 맞다고 강조했다. 


    발제에서 열강하는 이흥선 목사   

 

이어 이 목사는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에서,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중  "사람이 '생물'이 되니라"가 맞는 번역이라"고 했다. 


 예컨데, 창세기 1,2장에는 천사창조와 사람의 영혼 창조 기록이 없는데 이것은 미리 만들어진 증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세가지 설이 있는데 첫째는 이미 창세 전에 택자의 영을 창조되었다는 영혼선재설과 동시창조설로서 영을 선창조하고 후에 흙을 창조했다는 설과 기존의 해석처럼 흙창조후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영혼을 창조했다는 영 후창조설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선재설이든 동시창조설에서 영먼저 창조 후 몸을 창조했다는 두 가지 설 중 각자 자유로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흥선 목사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총신대학교 실천목회 과정과 수도국제대학원대 산학과정 담당 교수로 있는 이흥선 목사가 이날 전체 강의를 맡았다. 특히 이 교수의 십자가 복음에 대한 강의는 세계 어느 신학대학에서도 맛볼 수 없는 심층 강의로 그동안 수료한 수백 명의 목회자들로부터 감탄과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1500여 년간 신학자들이 미처 정리하지 못한 성경의 핵심 부분들을 십자가 복음 중심으로 명쾌하게 정립해 설명해 주고 있어 향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신학계에서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를 위해 이 목사는 현재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중요 부분에 대한 주석을 새로운 구속사 중심으로 집필 중에 있다.


      1부 예배 사회를 보고 있는 총무 송순석 목사


      대표기도하는 회계 계정수 장로(주안장로교회)


 이에 앞서 총무 송순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회계 계정수 장로의 대표기도, 증경회장 이희우(신기중앙교회 담임) 목사가 "응답의 비밀(왕상 18:41-46)"이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말씀을 전하는 증경회장 이희우 목사(신기중앙침례교회)


 이희우 목사는 "하늘문을 열고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 목회자이다. 즉 하나님을 높이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내는 사람이다. 큰 비가 필요할 때 조그만 비가와도 큰 비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믿는 엘리야 같은 목화자, 즉 하나님 능력을 극대화로 확신, 전능하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하나님,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로 하나님을 굳게 믿고 고백하는 목회자들 다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전회장 숭의감리교회 담임 이선목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축사하는 직전회장 이선목 목사(숭의감리교회)


 이선목 목사는 "1회 차에 이어 실행하는 포럼에 계회된 순서 개인건강 사정으로 할 수 없음을 양해 구한다"며, "인천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제1회 포럼이 목회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이번에 제 2회 포럼을 열게 되었다. 목회자를 위한 신학포럼이 보다 활성화 되어 지역 목회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순석 목사의 광고 후, 이흥희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혜성 기자)


      축도하는 이흥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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