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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시민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
  • 편집국
  • 등록 2024-03-13 2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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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가 국회와의 관계에서 처한 현실"

- 서헌제 교수, 22대 국회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라

- 은선필 교수, 22대 국회는 헌법적 가치를 더욱 존중하라

- 연취현 변호사, 22대 국회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라


         행사장 전경


인기총 교회위기대책위원회(총회장 주승중 목사)와 민관방역협의회(좌장 하귀호 목사) 그리고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 준비위원회(총괄위원장 황규호 목사)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인천 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2층)에서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시보수교단총연합회, 인천시장로총연합회 외 시민사회단체들 공동주최로, '주여, 파수꾼을 보내주소서'라는 주제로 교회 위기 대책을 위한 자유포럼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여야국회의원 후보들과 신문사, 언론사, 유튜버, 각 교단 대표들, 인기총 산하 대표들 그 외 여러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최측은 작금에 국회에서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을 통과시키려고 지방의회에서부터 이 법안 통과를 결의하고 있는바, 만약 이 법이 통과되면 교회가 큰 혼란과 위기를 직면하게 되므로 이에 금년 4월10일 총선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을 소집하여 아래와 같이 자유를 위한 포럼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좌부터 황규호 목사, 음선필 박사, 서헌제 박사, 주승중 목사, 연취현 변호사, 하귀호 목사


이날 순서는 1부 자유포럼 및 메시지 2부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자유포럼 및 메시지는 인보총 회장 김민교 목사의 개회기도 후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가 메시지를 전달했다.  


       메시지 전달하는 인기총 총회장 주승중 목사


주승중 목사는 "21대 총선거에서 특정정당이 절대다수의석을 차지하므로 헌정사상 유례없는 입법독재가 자행되었으므로 제22대 총선거를 앞두고 입후보한 예비위원들에게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많은 악법들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하면서 차별금지법 등 반 기독교적 과잉 입법들의 사례를 열거하면"서,


 "신체자기 결정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감염병 예방법, 기독교교육을 말살하고, 종교교육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학법, 동성애 비판을 억압하고 이단, 사이비를 합법화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교회 세무사찰 수단으로 악용 될 소득세법, 형법 85조 3항 등... 이러한 악법들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폐지하고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반기독교적 과잉입법들의 제정 시도가 반복되지 않기를 요구한다"고 했다. 


        인기총 민관방역협의회 위원장 하귀호 목사


이어서 인기총 민관방역협의회 위원장 하귀호 목사의 인도로 자유포럼으로 이어졌다. 포럼의 발제자로는 (사)한국교회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헌제 교수(법학박사) - '종교의 자유에 대하여', 전 한국입법학회 회장이었던 음선필 교수(법학박사) - '악법 철폐에 대하여', (사)바른인권여성연합의 이사를 맡고 있는 연취현 변호사 - '생명 존중에 대하여'가 나섰다.


      사)한국교회 법학회 회장 법학박사 서헌제 교수


서헌제 교수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거에서는 특정 정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차지하여 우리 헌정사상 유례없는 입법독재가 자행되었던 제21대 국회의 전철이 되풀이 되지 않게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그는 "기독시민자유포럼은 '평등한 세상'이라는 기만적 구호 아래 제정되었던 사상과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많은 악법들을 제22대 국회가 바로잡아 줄 것을 요구하며, 또한 한국교회가 합심해서 저지 운동에 나섰던 차별금지법 등 많은 반기독교적 과잉법들의 제정시도가 반복되지 않도록 요구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전. 한국법학회 회장 법학박사 음선필 교수


음선필 교수는 "민주화에 따라 1987년체제가 성립된 지 40년 가까이 된 지금, 대한민국 민주체제는 질적으로발전하여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 민주화의 역동성은 이제 법치주의의 안정성으로 성숙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그는 "다수의 지배가 헌법적 절차와 가치를 무시하면 언제든지 다수의 횡포로 변질될 수 있음을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보았다. 이제 제22대 국회는 철저히 새로워져야 한다. 국회는 헌법의 정신과 가치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 이에 한국교회는 제22대 국회가 국민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입법을 무모하게 추진하지 말고, 헌법적 가치에 더욱 충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사)바른인권 여성연합 이사 연취현 변호사


연취현 변호사는 "22대 국회에서는 사회적 기본가치를 세울 수 있는 자질있는 의원들이 선출되기를 바라며,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형법과 보건복지법 개정에 즉각 착수 해야하며, 또한 죽음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도입하는 법안을 절대 발의해서는 안되며, 인권보호의 기준과 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미성년자의 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 했다. 


       인기총 교회위기대책위원장 황규호 목사


이어서 인기총 교회위기대책위원회 위원장 황규호 목사의 사회로 2부 기자회견으로 이어졌으며, CBS, CTS, 국민일보, 새한일보사, 기독일보 등 각 교단신문사들이 종교자유, 교회세무관련 소득세법, 차별금지법안, 생명존중... 등에 대해서 상기 발제자들과 질의 응답방식으로 기자회견을 가진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

 

         모든 순서 마침후 단체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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